[위키 포토]광양 백운산에 핀 눈꽃~‘탄성 자아내는 장엄한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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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雲山上峯’ 새긴 해발 1,222m 백운산 정상석 금방 솟아오른 기상으로 우뚝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국적으로 한파 경보 및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엄한 광양 백운산에 새하얀 눈꽃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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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雲山上峯’이라고 새겨진 해발 1,222m 백운산 정상석이 금방 솟아오른 기상으로 호랑이 등줄기 같은 능선 위에 우뚝 서 있다.
백운산은 사시사철 수려하지만, 은빛으로 빛나는 상고대가 눈꽃 터널을 이루는 겨울은 한층 매혹적인 장관을 뽐낸다.![[위키 포토]광양 백운산에 핀 눈꽃~‘탄성 자아내는 장엄한 설경’](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0/img_20250110042758_1b2aaa35.webp)
김미란 관광과장은 “겨울 백운산은 호랑이 등줄기처럼 장엄하고 은빛으로 반짝이는 설경으로 겨울산 마니아들을 사로잡는다”며 “변화와 가능성을 품은 푸른 뱀의 해에 눈꽃 장관을 이루는 광양 백운산에서 희망차고 힘찬 기운을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