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프렌즈 티칭’ 프로그램 통해 성적 향상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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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프렌즈 티칭’ 프로그램 통해 성적 향상 도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습소수자 및 성적하위자를 위한 맞춤형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프렌즈 티칭’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이끌어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프렌즈 티칭’ 프로그램 통해 성적 향상 도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 복학생, 편입생, 특별지도학생, 학사경고자 등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동일 전공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하여 1:1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멘티들의 학점이 평균 0.108점, 최대 0.6점 향상되었으며, MLST-Ⅱ 검사 분석을 통해 학습 태도 및 전략이 반영된 LQ지수가 평균 9.63점 상승하는 등 학습 태도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회피 성향 감소, 성실성 및 결과 기대 점수 향상 등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강화됨을 알 수 있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멘토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고, 나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습소수자 및 성적하위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학습 전략 교육과 멘토링 중간 점검을 도입하여 프로그램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