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내놔...”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역대 7위' 갈아치운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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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누적 시청 수 22,000,000 기록, 넷플릭스 코리아 오리지널 작품 중 역대 7위
공개 3주 차 총 41개국 TOP 10 차지하며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2위' 수성
공개 직후 국내 넷플릭스 TOP10 순위 1위를 꿰차고 있는 한국 드라마가 흥행 독주 중이다. 역대 넷플릭스 코리아 오리지널 작품 순위를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정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극본 최태강, 연출 이도윤, 스튜디오N, 메이스엔터테인먼트)다.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동명 웹소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중증외상센터'는 공개 3주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공개 3주 차에 5,4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총 41개국 TOP 10을 차지하며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중증외상센터'는 1주 차 4,700,000, 2주 차 11,900,000, 3주 차 5,400,000 시청 수로 총 누적 22,000,000를 기록, 넷플릭스 코리아 오리지널 작품 중 역대 7위에 올랐다.
드라마 화제성도 싹쓸이했다. 콘텐츠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2월 1주차(2월 3일~9일)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중증외상센터'는 지난 주에 이어 드라마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호평을 받고 있다. 주인공인 천재 외과 의사 백강혁은 뛰어난 실력으로 죽음의 문턱에 있는 환자들을 구해내며, 마치 히어로처럼 활약한다. 백강혁의 독보적인 수술 능력과 현실을 넘어서는 판타지적인 전개가 결합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시즌2 제작에 대한 팬들의 요청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작품을 관람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잘 됐구나”, “시즌2 내놔!!!”, “메디컬 드라마 처음 제작했는데 대박 났네”, “더 올라가라”, “시즌2로 돌아오면 돼”, “시즌2만 오면 된다 이제”, “와 잘 봤지만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시즌2 확정 좀”, “제발 시즌2 만들어줘요ㅠ”, “시즌2 기다린다”, “시즌10까지 가보자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서 정주행 마친 드라마는 처음이었음”, “시즌2 기다림”, “아직 3주 차구나 대박 났네”, “꼭 배우들 그대로 해서 시즌2 주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12일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순위 1위는 ‘중증외상센터’다. 이어 2위 ‘솔로지옥’, 3위 ‘나의 완벽한 비서’, 4위 ‘사카모토 데이즈’, 5위 ‘열혈사제’, 6위 냉장고를 부탁해’, 7위 ‘옥씨부인전’, 8위 ‘나 혼자만 레벨업’, 9위 ‘가면’, 10위 ‘탐정들의 영업비밀’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