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 안동시, 2025년도 공공심야약국 2개소 지정 운영
2025-02-25 15:16
add remove print link
심야, 휴일 등 의료 취약시간대 약국 이용 불편 해소
전문적인 상담 및 복약지도 통해 의약품 안전망 구축

[위키트리=안동] 황태진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해 야간 시간대에도 문을 연다.
시는 24일부터 심야 및 휴일 등 의료 취약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덜고,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자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시는 △심야 시간 365일 운영이 가능하고 △공공심야약국 간 거리가 5km 이상 떨어지고 △유동 인구가 많고 심야 시간 다수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용상동 ‘고려약국’, 옥동 ‘보명당한약국’이며, 고려약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보명당한약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365일 운영할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 및 복약지도로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