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학교, 광주·전남 신임 소방관 65명 배출
2025-03-07 15:35
add remove print link
일선 소방관서 배치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임무 수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소방학교는 7일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103기 신임교육 소방사 과정 교육생 졸업식을 개최했다.
65명의 교육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주 교육을 마치고 졸업증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제103기 교육생은 광주 57명, 전남 8명 등 총 65명이다. 지난해 9월 23일부터 올해 3월 7일까지 24주간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교육 등을 받았다. 소방공무원의 기본직무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물화재훈련, 가상환경을 활용한 지휘훈련, 기초수상 인명구조, 화학사고 대응훈련 등의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졸업 후 광주·전남지역 일선 소방관서로 배치된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각자가 국민에 헌신하는 마음자세를 갖고 소방공무원의 명예와 신뢰, 청렴과 엄정함을 지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