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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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자 350명, 감독공무원 50명 등 400여 명 참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목포시가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자 및 감독공무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전남 목포시,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안전교육 실시

지난 3일 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안전교육은 목포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심폐소생술, 연령별 사고 예방법과 주요 사업별 안전 작업 요령 등 사업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가로수 및 녹지대 등 유지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정비 등 47개 사업이다.

시는 24억 원의 예산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 350명을 선발해 지난 20일부터 사업장에 배치했으며, 상반기 사업은 6월 20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짧은 기간이나마 일자리를 제공해 시민들의 가계 생활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