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국제환경평화재단‘월드서밋(World Summit) 2025’ 첫 분과 기후환경 세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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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 탐색: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과제’
“환경 문제 심각성은 논쟁할 때 아닌 행동할 때”
문선진 상임이사 “과학기술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도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효정국제환경평화재단(HJIFEP)은 1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100여개국 정치 및 종교 지도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서밋(World Summit) 2025’의 첫 분과 세션 ‘기후환경과 지구의 미래’를 진행했다.

문선진 HJIFEP 상임이사는 창설자인 한학자 총재를 대신한 인사말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 정책, 국제 협정, 과학기술 기반 해법, 교육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이 모색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면서 “선진국은 개발도상국과 과학기술을 공유하고, 인류는 문제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방건웅 한국 뉴욕 주립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본 세션에서는 윤순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지구환경과학부), 클리프 데이비슨 미국 시라큐스대 교수(사회환경공학과)가 발표자로 나서 ‘새로운 세계관의 요청’ 등 과학기술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정서용 고려대 교수(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장), 아노드 들로름 프랑스 폴 사바티에대 교수(뇌인지센터 실험실 및 국립과학연구소)는 논평을 맡아 창의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지도자들이 모여 지구촌 갈등 해소, 기후 변화와 환경 위기 극복, 한반도 평화 실현 등 인류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으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월드서밋(World Summit) 2025의 첫 분과 세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