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70억 집 거주하는 박수홍, 어마어마한 '이것'도 밝혀졌다
2025-05-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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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 나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유는 바로 이게 좋아서?
5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다홍이 근황 | 검은고양이 | 천재묘 | 냥또 | 생후200일 | 재이 |'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카메라를 들고 "다홍이 시점에서 보는 재이는 어떨까요"라며 반려묘 다홍이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딸 재이는 다홍이와 같이 놀고 싶어 하는 눈치였지만 다홍이는 재이와 노는 것에 흥미가 없어 보였다. 이내 자리를 피한 다홍이는 창 쪽으로 가 창밖 풍경 구경에 푹 빠졌다.
이어 "첫째의 삶이란. 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라며 사색에 잠긴 다홍이를 계속 카메라에 담았다. 박수홍은 다홍이 육아도 수월해진 이유 때문인지 "다홍이는 밖을 구경하는 게 삶의 낙이다. 밖을 보는 걸 좋아하니 여기로 이사 오길 잘한 것 같다"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2분의 1지분씩 공동명의로 70억 5000만원에 매수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처럼 결혼 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며 좋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박수홍의 사주를 살펴보았다.

온라인 사주 전문 플랫폼 '위키사주'에 따르면 박수홍은 부모와의 각별한 연이 없는 편으로 집안의 가세가 갑자기 기운다해도 크게 동요하지 않을 것이다. 중년에 이르러서 재물에 관심이 많아지고 돈을 버는 능력이 탁월하다. 운세의 총체적인 흐름을 볼때 재물은 나이가 들수록 차곡차곡 쌓이며, 왕성한 활동도 병행해 명성도 얻게 된다. 인생에 일정한 선을 긋고 방탕한 생활을 자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되도록 결혼을 늦게하는 것이 좋으며, 본인의 마음에 꼭 드는 귀엽고 순수한 여성을 만나 결혼에 이른다. 성실하게 움직이면 반드시 성취하는 기쁨이 따르고 가정에 부귀영화가 겸전한다.

온라인 사주 전문 사이트 '위키사주'는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사주팔자와 현대적인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각자의 운명을 상세히 분석한다. 이름과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과 성별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앞으로 3년 동안의 애정을 꿰뚫어볼 수 있는 애정운, 냉정하고 속시원한 궁합,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타로까지 다양한 운세를 재미있게 점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