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디자인, '2025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대상 수상
2025-05-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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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테리어의 혁신, 고객 맞춤 디자인의 힘
천편일률적 디자인을 뛰어넘는 창의적 공간 혁신

디에이치디자인(대표 김도현)이 지난 5월 16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남들과 차별화된 혁신을 보인 기업,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서울시 강남구, 경기도 구리시, 경기도 연천군의회, 스타벅스 코리아 등 총 42개의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크로스오버테너 박완·소프라노 허진아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제주 지역에서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등의 주거 인테리어 디자인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 업체인 디에이치디자인은 고객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추구한다.
또한,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탈피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을 공간에 반영한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김도현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인테리어 솔루션,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인테리어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 회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