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조망 입지 갖춘 ‘블랑 써밋 74’ 부산 오피스텔 시장 회복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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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층 물량 완판…저층 세대도 빠르게 소진 중
- 부산 오피스텔 시장 회복의 신호탄

현재 남아 있는 일부 저층 세대는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해당 단지의 분양이 빠르게 진행된 배경으로 주변 입지 여건과 실거주 수요의 유입을 들고 있다.
이 단지는 북항 재개발 1단계 구역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향후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주거지로서의 평가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84~118㎡로 비교적 넓은 편이며, 분양가는 평당 약 2,65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또한, 계약금 없이 분양이 가능하도록 한 조건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으로, 실거주 및 중장기 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지역 오피스텔 시장은 수익률 하락과 전세 관련 이슈 등으로 인해 위축된 상황이지만, 일부 단지에서는 분양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어 시장 회복 여부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