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통문화관, 무형유산 명인의 숨결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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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가야금병창의 맥을 잇는 무형유산 공연 6월 28일 개최

이번 공연은 조선 말기 가야금산조 창시자 김창조로부터 이어진 광주 가야금병창의 계보와 전통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오수관 명창과 그의 아들 오태석, 그리고 오늘의 이영애 보유자까지, 무형유산의 흐름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이영애 보유자는 각종 대회 수상과 (사)낙안읍성가야금병창보존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가야금병창 전승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무대에서는 단가(녹음방초), 수궁가·적벽가의 주요 대목 등 가야금병창 대표곡들이 펼쳐진다. 이 자리에는 이영애 보유자의 전수 장학생, 제자들과 함께, 융복합 앙상블 ‘부나비즈’ 김민철 대표가 고수로 출연해 전통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전통문화관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체험과 공연이 자리한다. 공연 후 만족도 조사 참여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전통문화관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공연 포스터를 오프라인 대신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현장에서는 디지털 배너 및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조사를 진행해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다음 공연 정보는 전통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