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신속 복구·맞춤지원으로 도민 일상 회복 앞장”
2025-07-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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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피해 점검 및 복구 독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도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에 나섰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작은 피해도 빠짐없이 집계해 누락 없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라”며 철저한 현장 중심 대응을 주문했다.
전남 지역엔 3일간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일부 지역은 500mm가 넘는 극한 강우를 기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농작물, 가축, 공공시설 등 재산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 복구 지원 강화·특별재난지역 지정 준비

김 지사는 침수 주택의 신속한 퇴수 작업과 철도 등 주요 시설 복구, 장기적인 재난예방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특히 “누락 없는 복구 지원을 위해 맞춤형 피해 집계에 만전을 기하라”며, 읍면 단위라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김 지사는 나주와 영암 일대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피해 복구와 함께,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