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포토]폭우 이겨낸 백일홍,나주 영산강정원에 활짝
2025-07-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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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회복력, 봉사자들을 맞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됐던 나주시 영산강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해, 20일 정화활동에 나선 봉사자들을 반겼다.
지난 17일부터 물에 잠겼던 정원은 단 사흘 만에 본래 모습을 되찾으며 생명력 넘치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습지의 두 얼굴, ‘치수’와 ‘친수’ 입증
이번 홍수는 영산강저류생태습지가 단순한 정원을 넘어, 홍수 지연과 예방 기능을 갖춘 치수 공간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동시에 정원의 아름다움은 회복되며 시민의 휴식처로서의 친수 역할도 입증됐다.
나주에는 지난 17일부터 사흘 동안 5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곳곳이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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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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