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포토]극한 폭우 이겨낸 백일홍, 관람객들 반겨

2025-07-20 15:31

add remove print link

고요한 정원, 붉게 물든 여름의 시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휴일인 2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 ‘명옥헌 원림’ 입구에 백일홍이 활짝 피어 극한 호우에도 굳건했던 생명력을 뽐내고 있다.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배롱나무는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선비의 정원에 깃든 계절의 색

백일홍은 여름철 약 100일간 꽃을 피워 그 이름이 붙었다. 조선시대 별서정원인 명옥헌 원림은 자연 속 사유의 공간으로, 이곳의 백일홍은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