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혁신도시발전지원청 설립·법 개정 강력 촉구
2025-07-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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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공동건의, 정책 추진 동력 확보 강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나주시(시장 윤병태)가 ‘혁신도시발전지원청’ 설치와 혁신도시법 개정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나주시는 최근 충북 음성에서 열린 ‘2025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에 참가, 전국 11개 혁신도시 지자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신속 추진과 정책 현안 협의를 진행했다.
### 혁신도시 컨트롤타워·교육여건 개선 절실
나주시는 “정책 추진력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발전지원청 설치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이 기구가 국가 차원의 종합 지원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를 밝혔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 그 중에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필요성을 지적,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혁신도시 지속성장과 인구 유입에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도시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성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