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위원장, 농어민 공익수당 120만 원 지급 촉구
2025-07-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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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수당 증액·가격손실보장제 도입 강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이 21일 임시회에서 농어민 공익수당을 현행 연 6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지방세수 증가에 따라 전남도가 세수의 1%를 공익수당 예산에 추가 편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 악순환 해소 촉구…가격보장·역외유출 방지 지적
김 위원장은 농산물 가격 급락 시 손실을 85% 이상 보전하는 가격손실보장제(PLC) 도입을 전남이 정부보다 앞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 내 소득 역외유출이 연 32조 원에 달한다며, 중소·중견기업 육성·정주환경 개선 등 근본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전남 농어민과 지역경제의 실질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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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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