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금호타이어 화재 주민 심리·건강 회복 지원
2025-07-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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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아파트 단지서 ‘찾아가는 회복 서비스’ 운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심리적 불안과 건강 우려를 겪는 주민을 위해, 22~24일 인근 6개 아파트 단지에서 ‘찾아가는 건강·심리 회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산구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심리상담, 건강 측정, 치매 조기검진 등을 직접 지원하며, 재난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 해소를 돕는다.
#### 전문 상담 및 지속 관리 체계
치매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인지검사도 병행하고, 필요시 치료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산구는 이달 초 화재 피해 지역 아파트에서도 이동 보건소를 운영해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심리 안정과 건강 회복을 위한 지원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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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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