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한국폴리텍대학,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 맞손
2025-07-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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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 연계 통해 전문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협력
교육·장비 인프라 공유…재직자 역량 강화·정부사업 공동추진 등 포함

[대전=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회장 정욱)는 지난 21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과 ‘자동차진단평가사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산업 구조 전환기 속에서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과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 제도와 한국폴리텍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연계해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자동차진단평가 분야와 대학 인재 간 연계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시설·장비 등 인프라 상호 제공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재직자 역량 강화 ▲지역혁신(RISE) 및 정부 부처별 창업·산학협력 사업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됐다.
정욱 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폴리텍대학의 우수 인재들과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철수 이사장 역시 “자동차산업 전환기에 발맞춰 실무형 인재를 전국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의 취업률 제고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교육과 산업계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인력 수급 균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