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충남 집중호우 피해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 긴급 지원

2025-07-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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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 연계 복구 인력 220명·물품 2천만 원 규모 지원
이장우 시장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힘 보탤 것"

대전시, 충남 호우 피해복구에 2억 원 긴급 지원 / 대전시
대전시, 충남 호우 피해복구에 2억 원 긴급 지원 / 대전시

[대전=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대전시는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구호금 지원과 함께 대전시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총 220여 명의 자원봉사 인력을 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00만 원 상당의 복구 물품과 식음료를 피해 지역에 제공한다.

지원된 구호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피해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이재민 지원,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 지역 주민들이 집중호우로 인해 겪고 있는 고통에 깊이 공감한다"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대전시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의 긴밀한 충청권 협력 기조 아래, 이번 재난 대응에서도 연대와 상생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자원봉사 인력 외에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home 양완영 기자 top032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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