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보건진료소,‘온라인 정신건강강좌’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add remove print link
“우울·불안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정신건강 이해도를 높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 달간 운영되었으며,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제공하며 특히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사업과 및 전라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보건진료소는 PUSH 알림을 통해 강의 수강을 독려하였으며, e-class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운영되었다. 우울 관련 강좌에는 1,043명, 불안 관련 강좌에는 969명이 참여해 총 2,012명의 수강 인원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강좌 내용과 구성에 대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성 높은 강의였다”, “우울과 불안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일상 속 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게 되었다”라고 응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진료소는 ▲정신건강 전문가 협력을 통한 질 높은 교육 콘텐츠 제공 ▲수강인원 확대에 따른 효율적인 운영 방식 개선 ▲학생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 다양화 등을 향후 개선 계획으로 제시했으며,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조기 예방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