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보건진료소,‘온라인 정신건강강좌’ 프로그램 운영
2025-07-2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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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정신건강 이해도를 높이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보건진료소는 2025학년도 1학기 동안 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정신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012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 달간 운영되었으며,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제공하며 특히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사업과 및 전라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보건진료소는 PUSH 알림을 통해 강의 수강을 독려하였으며, e-class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운영되었다. 우울 관련 강좌에는 1,043명, 불안 관련 강좌에는 969명이 참여해 총 2,012명의 수강 인원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강좌 내용과 구성에 대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성 높은 강의였다”, “우울과 불안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일상 속 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게 되었다”라고 응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진료소는 ▲정신건강 전문가 협력을 통한 질 높은 교육 콘텐츠 제공 ▲수강인원 확대에 따른 효율적인 운영 방식 개선 ▲학생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 다양화 등을 향후 개선 계획으로 제시했으며,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조기 예방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