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졸업생 특화 프로그램-현직자 멘토링 1차’ 성료
2025-07-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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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졸업생 특화 프로그램-현직자 멘토링 1차’ 성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총 15시간에 걸쳐 KBC광주방송국 소담스퀘어에서 ‘졸업생 특화-경력 한 걸음(현직자 멘토링)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방송기관의 공간자원과 현직자를 연계한 미디어 기반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유관기관 간의 협업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 지역 내 인재 이탈 방지 및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과 KBC광주방송국이 협업하여 운영되었으며 졸업생 4명, 졸업예정자 4명, 재학생 7명 총 15명이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은 방송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스피치 기초훈련(발성, 톤, 표정, 자세 등) ▲콘텐츠 기획(주제 선정, 시나리오 작성 기초) ▲방송 실습(카메라 작동 이해 및 촬영환경 적응, 카메라 앞 자세 훈련, 역할별 실습)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진행되었다. 특히, 방송 분야 현직자 멘토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실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진출 희망 분야에 맞춘 영상 포트폴리오를 제작함으로써 실질적인 경력 형성에 도움을 받았으며, 방송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 한편,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동기를 얻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컨설턴트와의 1:1 진로설계 및 취업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온 프로페셔널 클래스 취업준비방’ 오픈채팅방을 운영 중이다.
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진희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직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청년의 경력 형성을 돕고 일자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