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집중호우 피해 현장서 복구 지원

2025-07-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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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시설하우스 농가 찾아 직접 복구 참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나주 지역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내 고사 작물과 폐기 자재를 직접 정리하며 복구 지원에 나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나주 문평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전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나주 문평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전남도

이번 복구 활동에는 도청 직원과 31사단 장병 등 60여 명이 함께해 힘을 보탰다.

####무더위 속 인력 안전도 꼼꼼히 챙겨

전남도는 무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물과 쿨스카프 등을 준비해 안전사고 없이 복구를 마무리했다. 현장 농가는 “막막했던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고, 김 지사는 “피해 농가가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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