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시민참여 기반 ‘지속가능일자리 백서’ 사회적대화 속도
2025-07-24 11:43
add remove print link
일자리 양보다 ‘질’에 집중…시민 목소리로 정책 준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의 핵심인 시민 중심 사회적대화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열린 분과회의에서는 “현안은 일자리의 양이 아니라 질”이라는 공감대 속에, 좋은 일자리 부족이 기업과 청년 모두의 어려움임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일자리 문제를 단순 취업이 아니라 삶의 터전, 일상과 연결된 현안으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서 제작…풀뿌리 소통으로 정책 반영
광산구는 사회적대화 분과회의, 녹서의 핵심질문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시민 대화마당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 의견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담아, 시민참여형 정책보고서 ‘백서’로 정리·발간할 예정이다.
박병규 구청장은 “일자리 자체만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두는 경험이 향후 지속가능한 정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