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요소 싹 점검”~신안군 도초면 복지기동대-신안소방서 손잡다

2025-07-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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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10가구 대상, 화재 예방부터 생활불편 해소까지 맞춤 지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신안군 도초면의 복지기동대가 신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손을 맞잡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7월 23일, 복지기동대원 8명과 소방대원 2명, 공무원 2명은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찾아가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살폈다.

전기배선과 가스 연결 상태 확인,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설치 여부 점검 등 주거 안전을 위한 세심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생활 속 불편도 함께 들여다보는 ‘생활 밀착형 안전 서비스’가 제공됐다.

####“작은 점검이 큰 사고 막는다”…현장 중심 복지 실현

도초면 복지기동대는 평소에도 위기가구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 일상 민원 해결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을 이끈 김대요 복지기동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나서준 대원들과 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초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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