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고 학생들, 생명지킴이 교육 참가~생명 존중 문화 확산 기대
2025-07-24 16:47
add remove print link
위기 징후 알아채는 법 배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옥과고등학교에서 재학생 77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주변에 있는 도움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에 큰 역할
참여 학생들은 “친구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와 곡성군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 사이의 신뢰를 높이고, 청소년 자살 예방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자살예방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24시간 운영되는 상담 전화를 활용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