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문임업인과 간담회~“임업, 미래산업으로 키우겠다”

2025-07-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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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 현장 의견 청취…정책 협력 약속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강진 초당림에서 전문임업인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임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강진 초당림에서 열린 ‘임업후계자 도정 간담회’에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강진 초당림에서 열린 ‘임업후계자 도정 간담회’에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남도

이 자리에는 전남 주요 임업 단체장과 21개 시군 대표가 참석해 정책 건의와 현장 의견을 적극 전달했다. 청년 임업인 지원 확대, 임업직불금 대상지 확대, 재해보험 현실화 같은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강진 초당림에서 열린 ‘임업후계자 도정 간담회’에 참석, 관계자들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임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강진 초당림에서 열린 ‘임업후계자 도정 간담회’에 참석, 관계자들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임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임업 소득·지속 가능성 강화에 총력

참석자들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임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임업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 임업인 유입과 실질적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임업 경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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