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익 전남도의원 “염전·축사 등 농축수산 시설, 극한기상 사전점검·제도 개선 필요”
2025-07-2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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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방지·허가제 개선 긴급 제안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최동익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도의회 농수산위 임시회에서 집중호우 등 극한기상이 빈번해진 현실을 지적하며, 염전과 축사 등 농축수산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강화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염전 양수기, 축사 환기장치, 전기·배수시설 등 주요 설비는 침수와 직결된다”며, 장마철 이전 선제적인 행정 점검과 안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배수펌프 설치 의무화 등 실효성 있는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축사 허가 단계부터 재난 예방 체계 필요
최 의원은 대부분의 축사가 저지대에 위치해 있어 침수에 취약하다며, 축사 허가 시 침수방지 설비 의무화 등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또, 행정이 피해 복구가 아닌 허가 단계부터 재해를 예방하는 적극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농어업인이 재난 첫 피해자가 되는 만큼, 사전 대비 체계의 실질적 시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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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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