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기술원, 담양 멜론 농가 수해 현장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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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침수 피해에 인력·기술 총동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농업기술원이 7월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담양 봉산면 멜론 재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를 지원했다.
복구에는 농업기술원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침수된 비닐하우스의 토사 제거, 파손 부위 정비, 피해 작물 정리 등 긴급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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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밀착형 지원 확대…농가 조기 복귀 힘써
수확을 앞둔 멜론이 폐기 위기에 처하는 등 피해가 컸던 만큼, 농업기술원은 농가 생업 복귀를 위해 인력과 기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재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기후재해 피해 농가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신속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