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집중호우 피해 양식장 긴급 점검~신속 복구 강조
2025-07-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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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로 정전, 어린 민물장어 14만 마리 폐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장세일 영광군수가 최근 집중호우와 낙뢰로 큰 피해를 입은 양식어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번 폭우로 하루에만 1,445회 낙뢰가 발생했으며, 정전으로 인해 산소 공급이 끊겨 14만 마리의 어린 민물장어가 폐사, 3억 원 규모의 재산손실이 발생했다.
####“긴급 복구 총력…재발 방지 대책 마련”
영광군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피해조사반을 꾸려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비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장 군수는 “군민 일상 회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긴급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피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양식장 등 취약시설 안전 강화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폭우로 영광군 일대에서는 도로 사면 붕괴, 소하천 유실 등 기반시설 손상과 더불어 농·수산·축산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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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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