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 전남도의원,"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 국정과제 반영 촉구”
2025-07-2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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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최전선 남해안‧남중권, 유치 타당성 충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이 COP33(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한 국정과제 채택을 강력히 요청했다.
강 의원은 28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수‧광양 등 동부권이 국내 온실가스 배출 최다 산업지대임을 강조하며, 신재생에너지 전환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해당 지역 유치의 상징성과 정당성을 역설했다.
####“국제행사 경험·지역협력…기후 메시지 발신 최적지”
강 의원은 여수세계박람회 등 국제행사 인프라, 전남·경남의 공동 추진 경험, 과거 COP ‘양보’ 사례 등을 근거로, “COP33의 더 이상 양보 없는 실질적 유치와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남해안‧남중권은 2009년부터 유치 노력을 이어온 만큼, 기후변화 대응의 국제적 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준비가 충분함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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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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