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수 전남도의원, "‘지역의료 붕괴’ 국가 책임 촉구—공보의 복무 단축·국립의대 신설 제안”
2025-07-2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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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기간 단축·지역의사제·국립의대 설립 3대 해법 제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이 7월 28일, 의료 접근성이 전국 최하위인 전남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공중보건의 제도 개선과 지역의사제 도입, 전남 국립의대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최 의원은 “공보의 복무기간을 37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하면 의대생 지원율이 크게 높아진다”며, 복무 단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병원 폐업이 신규 개업보다 많은 현실에서 지역의사제 도입과 국립의대 신설이 장기적 지역의료 해법임을 분명히 했다.
####“국가가 직접 나서서 근본 대책 마련해야”
최 의원은 “공보의 제도만으론 의료붕괴를 막을 수 없다”며, 선제적인 인력양성과 제도 혁신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보건복지부 등에도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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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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