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경산시, 청소년시설 스마트 공간 조성
2025-07-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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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설, 교육발전특구 예산 5억 9,300만원·시비 4억 5,100만원 투입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경산시는 최근 청소년시설 스마트 공간 조성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교육부의 교육 발전 특구 예산 5억 9300만 원과 시비 4억 5100만 원을 확보해 청소년문화의집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주요 청소년시설의 리모델링과 스마트 기자재 도입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청소년이 머물고 싶고 꿈꿀 수 있는 공간, 디지털 기반의 창의적 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사업 일환으로 시비와 특구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공간 혁신과 기능 개선을 이뤄냈다.
우선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2층과 3층의 공간을 확장·리모델링 해 열린 구조의 학습·창의 활동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스마트 거울을 갖춘 댄스연습실, 크리에이터실, 메이커실(쿠킹실) 설치, 가상 체육 시스템, 전자칠판 도입 등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 활동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진량청소년문화의집에도 스마트 거울, 가상 체육 시스템, 전자칠판 등이 도입됐으며 교육·체험·놀이가 융합된 체험 공간 조성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역동적이고 흥미롭게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 발전 특구 예산과 시비 편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고,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