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끝전 모으기’ 성금 1천만 원 목포시에 기탁~취약가족 도배 지원에 활용
2025-07-3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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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은 정성, 주거환경 개선에 힘 보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은행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원 이하 끝전을 모은 ‘끝전 모으기’ 방식으로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목포시에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목포시가족센터로 전달,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정의 도배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한부모·장애인·조손 등 주거취약 5가구를 선정, 가구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도배를 지원해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으며, 목포시는 “이번 지원이 취약가정의 삶의 질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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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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