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시민·아이 해설사 직접 키워 세계유산 이야기 만든다

2025-07-3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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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순천세계유산축전 앞두고 일반·어린이 해설사 양성 성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5순천세계유산축전을 앞두고 일반시민과 어린이 해설사를 함께 양성하는 ‘세계유산 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 그 성과를 알렸다.

지난 27일 세계유산축전 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어린이가 수료증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세계유산축전 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어린이가 수료증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선암사와 순천갯벌 등 지역의 세계유산 가치와 역사를 더 쉽고 생생하게 관광객과 시민에게 전달할 지역 해설사 배출에 의미를 뒀다.

일반 해설사 17명, 어린이 해설사 11명이 이론과 현장 실습을 거쳐 수료했으며, 이들은 9월 12일부터 열리는 축전 때 주요 현장에서 직접 해설사로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해설사 모델로, 지역 문화유산 알리기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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