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 사칭‧공문서 위조 사기 주의하세요”

2025-07-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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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명함·공문서로 물품 계약 유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최근 급증하는 공무원 사칭, 공문서 위조 사기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가짜 명함이나 위조 공문서, 공무원증 등을 내세워 민간업체에 물품 납품이나 계약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최근 광주에서는 위조된 공문서·공인 8건, 공무원증 위조 3건 등이 적발돼 경찰에 수사가 의뢰된 상태다.

###현금·수수료 요구는 100% 사기

공문서를 팩스·휴대전화로 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공무원이 현금이나 수수료 등을 요구하는 경우 무조건 사기임을 명심해야 한다.

광주시는 “공무원의 일방적 연락이나 현금 요구는 절대 없다”며 피해 발생 시 112 또는 062-120으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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