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폭우 피해 지하철 2호선 공사장 긴급 점검

2025-07-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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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현장 직접 걸으며 안전상황 꼼꼼히 확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이 최근 기록적 폭우로 침수된 도시철도2호선 백운광장 지하 구간을 긴급 방문해 민간전문가 점검단과 함께 1.2㎞ 구간을 직접 걸으며 복구 상황과 구조물 안전을 꼼꼼히 확인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전 백운광장에 위치한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해 호우 피해 복구 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전 백운광장에 위치한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해 호우 피해 복구 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이날 지하 현장은 진흙으로 뒤덮인 상태였으며, 암반 제거 등 예상치 못한 난관과 공사 지연 사유도 점검했다.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공사 재개 전 복구·점검 철저”

강 시장은 “시민과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복구와 안전 점검 후에야 공사를 재개하라”고 지시했다. 광주시는 긴급 안전점검단을 투입해 흙막이, 구조물, 지반 등 위험요소를 세밀히 검토하고 있다.

또, 도로 덧씌우기 등 시민 불편 해소와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담팀도 운영 중이다.

강 시장은 “시민 불편 minimal, 안전 maximal” 원칙을 재차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복구와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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