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장애인 친화도시’ 실현~민원현장부터 촘촘한 배려
2025-07-3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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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구청, 장애인 편의용품 비치 전수 점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가 ‘누구나 불편 없는’ 행정을 목표로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민원부서에 점자책, 돋보기, 보청기, 휠체어 등 편의시설을 전면 점검했다.
미비한 곳은 즉시 용품 추가 비치 및 점자책 재제작을 추진해, 장애인·고령자·이동약자 모두가 이용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작동하는 돌봄, 체감하는 변화…주민만족도↑
동구는 편의용품 현황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제 활용 여부와 만족도를 파악한다. 이는 단순 ‘구비’에서 ‘실제 작동’하는 돌봄을 추구하는 것으로, 모든 주민이 일상 속에서 불편 없이 존중받는 장애인 친화도시 실현에 한발 다가섰다는 평가다.
임택 구청장은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고쳐,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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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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