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폭염 속 벼 병해충 신속 예찰·방제 총력
2025-07-3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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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드론 예찰·항공방제 등 고온기 선제 대응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해남군이 연일 이어지는 고온에 선제적으로 벼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한 정밀 예찰에 돌입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지 중심으로 병해충 발생을 주 1회 이상 점검하고, 8월에는 민·관 합동 예찰과 방제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예찰 결과, 일부 논에서 잎집무늬마름병이 관찰됐으나 전반적으로 병해충 밀도는 낮은 편이다. 다만 후기 병해충 확산이 우려돼, 8월 5~15일 2차,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3차 집중방제와 약제 활용, 볏대 밑동까지 꼼꼼한 살포를 당부했다.
####드론·위성 이용 정밀예찰, 항공방제 지원도
해남군은 이번 중점방제 기간 드론·위성영상 등 AI 기술을 도입해 예찰을 강화하고, 벼 전면적에 19억 원 규모 항공방제비를 지원한다.
명현관 군수는 “선제적 예찰과 신속 방재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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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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