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물축제, 이번 주말 화려한 피날레~워터 EDM·물빛야장 ‘폭발적 인기’

2025-07-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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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파티와 물빛야장, 마지막까지 ‘열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8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축제 마지막 주말(1~2일)에는 워터비트 EDM파티와 ‘물빛야장’ 등 시원한 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DM파티는 올해도 유명 DJ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풀파티 열기를 이어간다. 참가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파티는 자유로운 물놀이와 전자음악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했다.

####야시장, 퍼레이드, 물놀이…지역 상권도 훈풍

올해 첫 선을 보인 ‘물빛야장(빠삐용의 날)’은 중앙로 일대를 야간장과 먹거리 마당으로 바꾸며, 드레스코드(줄무늬) 차림 방문객에게는 전통주도 무료 제공된다.

축제 수익금 전액과 거리 모금은 수해 피해 지역 돕기에 쓰인가.

김성 장흥군수는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장흥 물축제가 이번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맞으며 신나는 체험을 즐기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각종 수상프로그램은 3일 오후 5시까지 계속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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