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학교운동부 하계 연수·훈련장 현장점검 실시

2025-08-03 03:36

add remove print link

혹서기 학생 안전·청렴 문화·실질 지원 방안 마련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 선수들의 안전한 여름 훈련 여건 조성을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권역별 하계 연수를 진행하고, 8월 22일까지 학교운동부 훈련장 현장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연수는 전국체전 대비 전략 공유, 청렴문화 정착, 혹서기 안전 관리, 학생 정서·건강 지원 등 학교운동부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나주, 장성, 강진, 무안, 순천 등 5개 권역 연수에서는 현장 문제점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관리자와 지도자 그룹별로 고충과 대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교육청은 예산, 행정 경감, 지도자 처우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매뉴얼 제공 등 지원 대책을 안내했다.

또, 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체육복지팀은 ▲혹서기 훈련 안전관리 ▲전국체전 상위 입상 지원 ▲지도자 근무환경 점검 ▲학생 건강·정서 확인 ▲예산 집행 투명성 등 훈련장 실태를 직접 살피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연수와 현장 방문은 단순 점검을 넘어 학교운동부 실질 지원 및 정책 반영을 위한 노력”이라며, “학생 선수의 안전과 전남 체육 발전을 위해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