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환아 가족들, 진도 옥주골 창작소에서 ‘희망’과 ‘위로’의 시간
2025-08-0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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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 체험으로 특별한 1박 2일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제주에서 온 소아암·백혈병 환아 가족 32명이 최근 진도군 옥주골 창작소를 찾았다.
가족들은 진도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적지를 둘러보며, 고단했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솟대 만들기·작품 관람…희망 메시지 담아
옥주골 창작소에서 아이들은 이평기 작가와 함께 ‘소망 솟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자신과 가족의 소원을 담았다. 창작소 입주작가들의 작품도 관람하며 예술의 힘을 경험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창작소에서 보낸 시간이 환아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었길 바란다”며,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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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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