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침수 피해 도민에 최대 550만 원 긴급 지원…일상 회복 총력

2025-08-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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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도민·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확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라남도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등에 피해를 입은 도민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침수된 주택에는 최대 55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소상공인 역시 재난지원금과 재해구호기금을 합쳐 최대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피해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특례보증’ 등 금융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현장 중심 금융 상담…경제 부담 최소화 나서

피해 소상공인들은 읍면동 확인서만 있으면 0.5%의 저렴한 보증료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8일까지 함평천지 전통시장 등에서 운영되는 ‘찾아가는 금융버스’에서 직접 상담과 지원이 이어진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피해 복구와 지원을 신속히 추진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겠다"며, 피해 사실은 10일 이내에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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