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해양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2025-08-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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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버스 승강장 이어 시내버스 좌석에도 안전수칙 홍보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앞서 버스승강장과 지역 전광판을 활용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해 온 데 이어, 이번에는 부안 시내버스 좌석에 ‘해양경찰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홍보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피서객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접하며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안 읍내, 격포항 인근 관광지 카페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과 협업하여 구명조끼 착용과 갯벌 물때 확인을 강조하는 다양한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해양경찰 캐릭터 ‘아치’가 그려진 앞치마와 일회용 컵홀더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생덕 서장은 “구명조끼 착용과 갯벌 물때 확인은 작지만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기본 수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공간 속에서 해양안전 홍보를 이어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해양안전의식 고취와 연안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