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어린이 시인학교’ 개강~문병란 시인 10주기 맞아 인문체험 진행

2025-08-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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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어린이들에게 시(詩)로 여는 인문교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13일부터 ‘제4회 어린이 시인학교’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해 13, 14, 20일 총 세 차례 진행되며, 문병란 시인 타계 10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작품 세계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도 시인과 함께 시인의 생애를 배우고, 선정된 주제로 직접 시를 써보며 자신의 작품을 나중에 시집으로 엮는 특별한 기회도 갖게 된다. 시인 문봄·진현정이 강사로 참여해 아이들의 창의적 글쓰기 경험을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인문 체험, 아이들의 일상으로”

임택 동구청장은 “반복 참여하는 학생이 있을 만큼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다”며,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이 인문활동에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 학생은 13·14·20일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인문도시기획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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