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평생학습관, ‘복날의 붓 바람전’ 개최~부채에 담은 시원한 캘리그라피
2025-08-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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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달래는 예술, 부채전시로 마음까지 시원하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청 1층 로비에서 12~18일까지 ‘복날의 붓 바람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동구평생학습관의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크기의 전통 부채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감성과 여유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캘리캘리애 인문 동아리와 함께한 수강생들은 자신의 감성과 여름의 의미를 한 글자 한 글자에 담아, 부채를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선보인다.
####예술로 전하는 여름의 위로
초대형부터 접지형까지 다채로운 부채에 새겨진 캘리그라피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로 힐링을 전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열정과 나눔이 담긴 전시가 무더위 속 주민들에게 시원한 문화의 바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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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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