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청소년, 서울에서 민주주의와 우정 키웠다
2025-08-0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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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로 넓히는 사회성, 미래를 위한 첫걸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신안군 청소년과 참여위원회 소속 24명이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하남을 무대로 3박 4일간 민주시민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 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하남시 청소년들과의 협약과 스포츠 교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성·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역사 현장 탐방, 민주주의 가치를 내면화
경복궁, 국회의사당, 서대문형무소, 헌법재판소 등 주요 역사 유적지와 민주주의 상징 기관을 찾아, 참여자들은 민주사회의 의미와 시민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서울 퓨처랩, 롯데월드 등에서 이뤄진 문화체험은 또래와의 우정, 학업 스트레스 해소, 정서적 안정 심화에도 도움이 됐다.
김대환 신안군 여성청소년과장은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고, 넓은 시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사회로 나아갈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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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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