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강태영 학부생, 세계 첫 신개념 중성미자 검출물질 개발~네이처 자매지 논문 등재
2025-08-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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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톤 활용해 검출 효율·안정성 모두 잡았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4학년 강태영 학생이 독창적인 방식으로 중성미자 검출을 위한 신물질을 개발해 국제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강 학생은 전남대 중성미자 정밀 연구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복잡한 첨가제 없이 ‘아세톤’과 수용성 리튬 염을 혼합해 안전하고 환경 부담이 적으며 특성 조절이 쉬운 새로운 액체섬광검출체를 완성했다. 이 방식은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로, 관련 실험의 범용성을 크게 넓혔다.
####국내외 학계 관심…학부생 주도 논문 SCI급 저널 게재
이번 연구 논문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강태영 학생은 1학년 때부터 연구에 참여해 공학과 물리학의 융합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경광 센터장은 “이번 성과가 입자물리 분야의 새로운 길을 열었고, 학생들에게 연구 도전에 좋은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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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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