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는 없는데…8일부터 오직 이마트서만 파는 '이 제품' 정체

이마트에서 최근 단독 론칭한 상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위 말해 경쟁 업체인 다이소 등에는 없는데 이마트에만 있는 특별한 상품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허브에이드'는 피부 본연의 활력과 광채를 되찾아주는 '버블' 5종 라인을 전국 이마트 매장에 단독 론칭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자연이 주는 이로운 도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기획된 이번 신제품은 수분, 탄력, 광채를 아우르는 트리플 케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고 허브에이드는 설명했다.

허브에이드에 따르면 '버블' 5종은 버블이 터지며 청량감을 주는 독특한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촉촉하게 흡수돼 깊은 수분감을 선사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특별한 홈케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각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복합적인 피부 고민(탄력 저하, 칙칙한 안색, 건조함 등)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버블' 5종 이마트 출시와 관련해 허브에이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우수한 품질과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기획된 버블 5종은 특히 4050세대의 피부 고민인 탄력 감소와 피부톤 개선, 건조함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고효능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은 이마트의 합리적 가격 전략과도 부합하는 대표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허브에이드 '버블' 5종은 그린 시카 버블 에센스(진정·수분 보충), 글루타 글로우 버블 에센스(톤 개선·광채), 콜라겐 퍼밍 버블 세럼(탄력 강화), 레드 시카 카밍 미스트(진정·쿨링), 블루 어성초 부스팅 토너(데일리 진정)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청량하고 산뜻한 제형은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에 적합하며 모든 제품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의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품절될 수 있다고 허브에이드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대표 대형마트다. 1993년 창립 이래 소비자 중심의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에 점포를 운영하며 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피코크는 품질과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을 통해 편리한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마트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특산물 판매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