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부지 현장 점검
2025-08-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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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21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지난 6일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부지를 정화영 부안 부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올해 말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앞두고, 사업 부지를 면밀히 확인하며 향후 일정과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은 총 1,221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환경영향평가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올해 12월 초까지 완료한 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화영 부안 부군수는 “이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부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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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우 기자
baekdu@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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