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폭우 피해 속 희망의 손길이 되다
2025-08-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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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무너진 삶터, 나주소방서가 함께 일으켰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난 8일, 나주소방서 직원 30여 명과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나주시 노안면 계림리의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았다. 폭염과 싸우며 이들은 침수로 손상된 시설을 정비하고, 수해 폐기물을 수거·운반하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피해 주민 곁을 지키다, 나주소방서의 한결같은 지원
이날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주소방서는 지난달 24일에도 동강면 대지리의 침수 농가를 찾아 시설 정비와 농작물 폐기, 주변 환경 정리를 지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아픔을 나눴다.
신향식 서장은 “뜻을 모아준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활동이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난 대응에서 복구까지, 나주소방서의 헌신
나주소방서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복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민들에게 신뢰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상황과 조건을 넘어 지역 사회를 위한 이들의 활동은 계속될 전망이다.